사진 속 손담비는 바디 라인이 돋보이는 디스트로이트 진에 블랙 레더 재킷을 무심한 듯 시크하게 걸쳐 패션 아이콘다운 멋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지힐과 빈티지 무드의 크림 컬러 토트백으로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내 손담비 특유의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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