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의 경우는 같은 맛, 같은 분위기, 같은 상표 등이 중요한 핵심분야중에 하나이다.

특히, 외식업의 경우는 동일한 맛으로 차별화된 메뉴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스몰비어 창업전문 브랜드인 '오땅비어'가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을 선보였다.

오땅비어 관계자는 "기존 매장 인테리어가 톡톡 튀는 노란색의 포인트와 함께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면, 새로운 인테리어는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흡수하기 위한 복고풍의 분위기 전략과 함께 매장내에서 반전 매력이 느낄수 있다.


또 붉은 계통의 벽지를 사용해 술맛 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고 있다.

한편, 오땅비어는 지난 21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 '제33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서 스몰비어의 경쟁력을 선보이며, 예비창업자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상담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