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가 섹시한 헐리웃 모델 ‘미란다커’ 닮은꼴로 변신했다.



뷰티 프로그램 ‘언니네 핫 초이스’에서 개그우먼 박나래는 강남 병원에서 볼 법한 뷰티 아이템으로 성형 수술 없이 하트라인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에 이국주가 직접 체험에 나서며 미란다커와 배우 신민아급 턱라인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나래는 갸름해진 이국주에게 “장난 아니다, 일단 강남 가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오는 3월 31일 방송되는 ‘언니네 핫 초이스’는 ‘다섯 살 어려지는 하트라인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성형 수술 없이 하트라인 얼굴형으로 만들어 줄 강력 추천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특히 우스꽝스러운 모양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박소영의 뷰티 아이템은 착용 모습도 가히 충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한편 ‘언니네 핫 초이스’는 이국주, 박나래, 박소영이 다양하고 특이한 뷰티 아이템들을 소개하며 솔직한 리뷰와 강력 추천 아이템을 골라주는 신개념 뷰티 프로그램이다. ‘다섯 살 어려지는 하트 라인의 비밀’편은 3월 31일 ‘뷰티스테이션’의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뷰티스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