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위크의 주인공인 디자이너만큼이나 각광받는 이가 있다. 바로 모델이다. 패션쇼 런웨이를 당당하게 걷고, 포즈를 취하는 모델은 카메라 플래시부터 관객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이번 201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으로 주목받는 남성 모델들이 많았다. 이들이 런웨이를 장악하는 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다.
<사진=YG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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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의 주인공인 디자이너만큼이나 각광받는 이가 있다. 바로 모델이다. 패션쇼 런웨이를 당당하게 걷고, 포즈를 취하는 모델은 카메라 플래시부터 관객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이번 201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으로 주목받는 남성 모델들이 많았다. 이들이 런웨이를 장악하는 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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