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PICK] '한번만 발라도 입술에 그라데이션'…'웁스 마이 트리플 틴트밤'
코스메틱 브랜드 베리썸(www.berrisom.com)은 립스틱 하나로 그라데이션이 연출되는
'웁스 마이 트리플 틴트밤(oops! my triple tint balm)'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 ‘웁스 마이 트리플 틴트 밤’은 컨실러, 베이스컬러,메인컬러가 스틱 하나로 구성되어 일반 립스틱처럼 바르기만하면 자연스럽고 간편하게 그라데이션을 완성할수 있는 아이템이다.

기존의 건조하고 매트했던 틴트 제품과 차별화된 건조하지 않은 고발색 틴트 제품으로, 틴트가 자연스럽게 입술에 물들어 장시간 생기 있고 매력적인 입술로 연출해주며, 강화된 보습력으로 촉촉하고 볼륨감 있는 입술 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 입술의 윤기를 주는 글로시 효과와 피부 밀착력이 좋은 에스터 오일을 함유해 별도로 립밤을 사용하지 않아도 입술이 답답하지 않고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레드밤, 핑크밤, 오렌지밤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스킨가든 코엑스점과 공식 홈페이지(www.berrisom.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베리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