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패션지 <그라치아>와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치타는 과장된 속눈썹과 짙은 아이섀도, 선명한 레드 립 등 평소 즐기는 메이크업을 하고 모델 못지않은 늘씬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놀랍게도 평소 직접 메이크업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치타답게, 화보 메이크업 역시 손수 완성했다고.
이날 또 치타 특유의 ‘센 언니’ 메이크업을 독자들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메이크업 동영상도 함께 촬영했다.
<이미지제공=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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