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콘젤 마스크는 주름·미백 이중기능성 제품으로서, 강렬한 자외선과 뜨거운 열기로 인한 피부 자극은 물론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 및 진정 효과에 도움을 준다는 업체 측 설명.
특히 국내에서 특허 받은 바이오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된 저자극 포뮬러로 민감한 피부의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사용 후 건조함이 남는 기존 수딩젤 마스크와는 차원이 다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캉스를 즐기고 난 뒤, 뜨거운 열기에 달아올라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얼굴의 붉은기에 데콘젤 마스크를 스패출러로 두껍게 도포해 15분~20분 정도 사용하면 피부 진정에 즉각 도움이 된다. 또한 건조가 심한 경우, 저녁에 수분크림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으며 햇빛에 타기 쉬운 어깨 등의 바디 부위에도 발라주면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더마페이스 마케팅 관계자는 “휴가지에서 자외선 차단제 등으로 대비했더라도 여름철의 강렬한 자외선은 우리 피부에 큰 자극을 준다”며,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한 데콘젤 마스크를 자기 전 슬리핑 팩처럼 도포한 뒤 아침에 세안하면 효과를 더 빠르게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더마페이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