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삼겹살 프랜차이즈가 너무 많고 개성이 없다는 점이다. 하나같이 국내산과 화덕을 외치고 있는 지금, 삼겹살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좀 더 개성있고 퀄리티가 높은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
참나무 장작 바비큐 옛골토성은 유사 브랜드의 난립에도 원조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20년동안 키워온 바비큐 노하우로 국내산 돼지고기는 물론 1,000만마리 판매를 돌파한 오리고기도 함께 판매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퀄리티가 높은 오리고기와 돼지고기를 판매하는 브랜드는 옛골토성이 처음이다.
옛골토성은 창업자의 여건과 위치에 따라 컨셉을 지정하여 오픈한다.
30평형대의 모던한 소규모매장인 옛골토성어반(URBAN), 100평대의 가든형 매장인 옛골토성으로 2가지 창업컨셉이며 30평형대는 1억대 창업이 가능하다.
옛골토성을 운영하고 싶었으나 큰 평수만 오픈이 가능했었기에. 옛골토성어반(URBAN)의 런칭은 매장크기로 창업을 고민하던 예비창업자들에게 단비를 내리며 가맹문의가 쇄도하고있다.
처음 창업을 시작하는 점주를 위해 본사에서는 상권분석을 통해 최적의 입지를 추천하며, 슈퍼바이저의 밀착관리시스템으로 본사에서 2주간의 철저한 1:1 특별교육시스템으로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교육, 매뉴얼에 따른 매장 운영방법 등 전반적인 경영에 대한 교육을 예비창업자의 외식수준에 맞추어 단계별로 진행하여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다.
한편 옛골토성어반(URBAN) 이수점은 11개 테이블로 월매출 4,700만원의 대박매출을 이어가며 이수역의 맛집으로 등극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8일 옛골토성어반(URBAN) 대구혁신도시점이 새롭게 오픈하며 오픈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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