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가 올 겨울 신메뉴로 다양한 색상의 베이글 6종과 크림치즈 5종을 출시하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베이글 맛을 선보였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고 있는 베이글은 최근 그 인기가 더 높아지고 있으며 커피베이는 그 트렌드에 맞추어 초코, 치즈, 크랜베리, 블루베리, 어니언, 플레인 등 총 5가지 다양한 맛의 베이글을 출시했다. 

베이글의 맛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줄 블루베리, 초코쿠키, 크랜베리, 녹차, 플레인 크림치즈 5종을 함께 출시하며 총 30가지 조합의 맛을 즐길 수 있게 되어 반응이 뜨겁다.
특히 초코 베이글에 초코쿠키 크림치즈 조합은 진한 초콜릿 맛을 즐기는 젊은 고객층에게, 크랜베리나 블루베리 베이글은 담백한 맛과 영양으로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단품 기준 2,000원, 크림치즈와 세트로 구매시 3,5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 등 모든 카페에서 기본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커피 메뉴들의 맛이 상향 평준화 되면서 그 외 차별화 포인트를 통해 매출을 안정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카페 업계의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카페 창업 전문 브랜드 커피베이는 이번 신메뉴 '컬러 베이글' 출시를 통해 계절에 상관없이 매출 확보가 가능한 베이커리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차별화된 메뉴 개발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는 베이커리 메뉴를 꾸준히 확장해 나가며 가맹점들의 매출 확보를 돕고 있으며, 이 부분에 대한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10월 출시되어 다양한 속재료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던 '스페셜 샌드위치 3종'이나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미니 사이즈로 출시된 '미니 허니브레드' 등이 그 예이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최근 수요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 베이글 메뉴를 타사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함으로써 가맹점으로의 고객 유입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컬러 베이글에 이어 타 프랜차이즈와 차별화 될 수 있는 베이커리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가맹점들의 매출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순수 국내 브랜드로써 합리적인 가격과 수준 높은 품질 서비스로 국내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는 예비 가맹점주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가맹비, 물품보증금, 교육비를 지원하고 창업 후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독자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오는 12월 17일 서울 본사에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에서 관련 내용을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그 밖의 창업 문의는 홈페이지(www.coffee-bay.co.kr)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