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가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3월 19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아나카프리 디 누오보(ANACAPRI di nuovo) 매장을 방문했다.





아나카프리 디 누오보(ANACAPRI di nuovo) 브랜드 신규 런칭 및 매장 오픈을 기념해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을 방문한 서지혜는 센슈얼한 핑크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페미닌한 드레스에 블랙 자켓을 매치해 마치 봄의 여신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서지혜가 선택한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와 블랙 자켓 모두 아나카프리 디 누오보(ANACAPRI di nuovo) 제품으로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는 로맨틱한 패브릭과 모던한 트위드 절개라인, 그리고 시크한 A라인의 실루엣이 믹스된 스타일의 드레스다. 함께 매치한 블랙 자켓은 트위드 소재와 심플한 라인, 그리고 진주 버튼이 포인트인 제품으로 서지혜처럼 드레스에, 또는 팬츠에 가볍게 걸쳐 세련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다가온 봄에 화사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한편, 아나카프리 디 누오보(ANACAPRI di nuovo)는 2016년 런칭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꾸뛰르적인 감성과 아트에서 영감을 얻은 유니크한 스타일을 절제되고 시크하게 표현한 NEW FEMININE CONTEMPORARY STYLE로 페미닌하고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되 트렌디한 감성을 잃지 않는 현대여성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SET UP 룩이다.





한편 서지혜가 출연하는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 아나카프리 디 누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