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서 김남주는 선글라스, 가방 등 페미닌한 무드가 한껏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우아함을 한껏 과시했다.
<이미지제공=Salvatore Ferragamo>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치킨은 폭리? 파스타는 관대?… 원가 뜯어보니
[S리포트] ②정권 바뀔 때마다 "라면값부터"… 50원에 들썩이는 민심
[S리포트] ③가격 통제의 부메랑, 슈링크플레이션과 베네수엘라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