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 전경. /사진=밀레니엄 서울힐튼
밀레니엄서 울힐튼이 포털 '네이버'에서 식음료 사업장 예약서비스를 29일부터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네이버 예약서비스 대상 사업장은 올데이 다이닝 '카페 395', 프랑스식당 '시즌즈', 일식당 '겐지', 중식당 '타이판', 이탈리아식당 '일폰테', 영국풍 바 '오크룸'이다.
호텔 측은 론칭 기념으로 4월28일까지 예약서비스 예약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다른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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