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카드
카드사들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오프라인 쇼핑 할인 및 무이자할부뿐 아니라 영화관, 야구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도 나들이에 나서는 가족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우선 다음달 28일까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을 현장에서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본인 30% 할인혜택을 받는다. TGIF에서는 매주 수요일 최대 5만원까지 40%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내달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CGV에서 롯데카드로 현장 결제하면 본인 포함 동반 1인까지 조조금액(6000원)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야구장을 찾는 가족이라면 롯데카드의 야구장 할인이벤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롯데카드로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입장권을 구매(온라인/현장)하면 1인 2매까지 20% 할인받는다. 2016년 정규시즌 기아타이거즈 홈경기 입장권을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본인에 한해 현장에서 2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이밖에 정관장 매장에서 오는 21일까지 롯데카드로 15·30·45만원 이상 결제하면 1·2·3만원을 청구할인 받는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
www.moneyweek.co.kr) 제43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