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 생활습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먼저 숙면 생활습관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들여야 한다. 규칙적으로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들이면 일정한 신체 리듬이 생기며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 불규칙한 생활은 바이오리듬을 흔들어 스트레스를 높여 수면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부족한 잠을 주말에 몰아서 보충하는 것은 금물. 일정한 시간대에 자고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권장한다.
또한 잠을 자는 환경이 중요하다. 침실은 가능한 한 어둡게 하고 스마트폰은 멀리 하는 게 좋다. 밤에 1시간 정도 밝은 빛에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두뇌 속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양이 줄어들어 각성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또한 침실 온도는 너무 덥거나 춥지 않은 시원한 정도를 유지해야 밤에 체온이 낮아지며 잠이 오고, 아침에 체온이 올라가면서 잠이 깨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 숙면 생활습관을 위해 술과 커피를 줄여야 한다. 술은 수면 중 알코올을 분해하고 해독하느라 숙면을 방해한다. 커피도 저녁시간에는 피해야 하는 음식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취침 6시간 전 카페인을 섭취하면 수면 시간이 8분 줄어들고, 3시간 전에 섭취하면 27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숙면을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이 효과적이다. 적당한 운동은 육체적으로 적당이 피로하게 만들어 숙면을 취하게 하며 운동 후에는 체내에 엔돌핀이 증가해 정신적으로 잠이 잘 오는 상태를 만들어준다. 하지만 너무 과한 운동은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가벼운 산책 정도가 적당하며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운동을 끝내야 한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