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수민 의원. /자료사진=뉴시스
이어 안 대표는 "만에 하나라도 문제가 있다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며 "앞으로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검찰에서도 공정하게 수사해주길 바란다"면서 "수사 결과가 나오면 당헌·당규에 따라 원칙적으로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한미약품 '국민 비만약'에 시장 재편 '촉각'
[S리포트] ②먹거나 붙인다… '비만약 미래' 잡을 K제약
[S리포트] ③같은 비만약? 위고비·마운자로, 무엇이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