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따른 경제충격,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 해운·조선산업 구조조정 등 경제분야에 대한 제20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개의된 가운데 정세균 국회의장과 심재철 부의장이 자리를 교대 하고 있다.
대정부질문은 오늘부터 내일(5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