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에 2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참여 박찬규 기자 |ViEW 2,702| 2016.08.19 18:47:34 아시아나항공이 에어서울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19일 공시했다.출자금액은 200억원이며, 이로써 에어서울의 총출자액은 350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한편, 에어서울은 현재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운항편으로 국내선에 취항했으며, 10월7일부터 국제선 취항을 시작한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슬라이드 '횡령·배임 혐의' 박현종 전 bhc 회장, 구속 기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개장… 자본시장 도약 발판되나 이창용 "금리 0.25% 낮추면 성장률은 0.07% 상승" 금통위, 기준금리 0.25% 인하… 2년여만에 '2%대 시대'
랭킹뉴스 1 "왕복 3000원 넘는다고?"… 수도권 지하철 요금, 6월 중 오른다 2 HD현대·한화, 조선업 호황에 '선박엔진' 사업 커진다 3 '트럼프 관세전쟁' 속에 1분기 대미 무역수지 133억 달러… 2분기 불안 4 테슬라, 보급형 모델Y 출시 연기… '지드래곤 차' 사이버트럭도 생산 감축 5 한화에너지 등 3개사, 1.3조 규모 한화에어로 유증 참여 결의 랭킹뉴스 더보기
머니S 리포트 진격의 다이소(1) '4조 클럽' 유통 강자 2025-04-17 1000원짜리 팔아 4조원 '태산'… 유통 강자 된 다이소 안 파는 게 없는 다이소… 스포츠까지 영역 무한 확장 배보다 배꼽은 기우… '무료 배송'에 다이소 온라인 '활활' 머니S리포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