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에어서울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200억원이며, 이로써 에어서울의 총출자액은 350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에어서울은 현재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운항편으로 국내선에 취항했으며, 10월7일부터 국제선 취항을 시작한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뷰노 '흑자전환' 목전… '경영 효율화' 통한다
[S리포트] ②아메리칸 드림 꾸는 뷰노… 중심엔 '딥카스'
[S리포트] ③힘 못 쓰는 뷰노 주가… 증권가는 "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