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이 배우 이하늬와 함께한 2016 F/W TV 광고를 공개했다.
공개된 까스텔바쟉 2016 F/W 광고는 디자이너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 특유의 프랑스 감성을 담은 아트워크와 유쾌하고 유니크한 일러스트가 청명한 가을 필드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특히 까스텔바쟉의 ‘예뻐야 골프다’라는 슬로건에 맞춰 이하늬가 골프 스윙을 하면 F/W 시즌의 일러스트가 화려하게 움직이며, 필드 위와 도심 곳곳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강오순 까스텔바쟉 사업본부장은 “까스텔바쟉 소비자들이 필드 위를 까스텔바쟉만의 아트워크로 화려하게 물들이는 것이 이번 광고의 포인트로 2030 여성 골퍼들의 필드 위 개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향후 독특한 아트워크와 화려한 컬러를 통해 필드에서 뿐 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조화로운 연출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한편, 까스텔바쟉 2016 F/W 광고는 9월 1일부터 지상파 방송, 주요 케이블 골프 채널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공개되어 있다.

<이미지제공=까스텔바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