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민준

수험생들이 수능이 끝나고 가장 하고 싶어하는 일은 '여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채용 전문사이트 알바몬이 수험생과 수능시험 경험자 13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올해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시험이 끝난 뒤 가장 하고 싶은 일(복수응답)'을 물은 결과 응답자들의 33.3%가 여행을 꼽아 가장 많았다. 27.0%는 아르바이트라고 답했고, 다이어트라고 응답한 이들도 13.5%나 됐다.

'수능이 끝난 후 제공되는 여러 종류의 수험표 혜택을 쓰겠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 대부분인 93.7%가 쓰겠다고 응답했다.  6.3%만이 혜택을 쓰지 않겠다고 답했다.


실제 수능시험 경험자들 가운데 '혜택을 이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이들도 71.7%나 됐다.

그러나 수능시험 경험자들이 '실제 수능이 끝나고 한 일’로는 아르바이트가 30.9%로 나타나 가장 많았다. 수험생들이 가장 하고 싶어한 '여행을 다녀왔다'는 응답은 10.8%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