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캔들 볼 누이 드 솔스티스’는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향신료의 향과 우디의 부드러운 따뜻함을 담은 새로운 향의 캔들 볼이다. 에르메스 하우스의 상징적인 컬러 Rouge H가 감각적이고 따뜻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여 새로운 캔들 볼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심지를 피우지 않아도 향이 집안 전체에 은은하게 퍼지며, 종이 형태를 본떠 섬세하고 투명한 소재로 만들어진 캔들 홀더가 무광과 유광의 대비를 절묘하게 표현하고 있다.
220g, 620g, 1100g, 총 3가지 크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르메스 퍼퓸 매장과 모든 에르메스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미지제공=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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