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시청률 조사업체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청와대 의무실장 및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포함한 재벌 총수 9명이 참석한 국회방송의 1차 청문회 방송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국회방송 시청률 순위는 TNMS 전체 시청률 조사 채널 354개 중 28위(0.159% 전국 가구 기준)에 자리했는데, 이는 지난주 11월 29일 (화) 시청률 순위 130위(0.008% 전국 가구 기준)와 비교하면 102위 단계를 뛰어넘은 시청률 상승이다.
한편 이날 청문회에서는 정경유착과 뇌물수수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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