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 속에서 그는 레드 퍼의 귀마개를 하고 깜찍한 산타베어(Santa Bear)와 함께 들뜬 모습을, 또 블랙 퍼가 장식된 패딩을 입고는 행복한 겨울을 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빈 인터뷰에서 이선빈은 "2016년은 정말 잊지 못할 해"라며 "드라마 '38사기동대'와 예능, 광고 등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올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차기작인 MBC 새 수목극 '미씽나인'을 촬영하면서 보낼 것 같다. 빨리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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