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디자이너 스티브 J(Steve J)와 요니 P(Yoni P)가 선보이는 디자이너 레이블 Steve J&Yoni P와 디자이너 특유의 감성을 담은 컨템포러리 브랜드 SYJP가 서울 명동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첫 번째 플래그삽 스토어는 이미 국내 쇼핑객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으며, 매 시즌 위트 넘치는 윈도우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포토 스팟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어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도 독특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총 3개의 층으로 이루어졌다.





1층에 자리잡은 SJYP는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와 미니멀한 느낌의 아크릴, 네온 사인을 사용했으며, 2층의 Steve J&Yoni P는 옐로우 컬러와 골드컬러 메탈을 사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지하 1층에는 아울렛이 위치해 합리적인 쇼핑까지 가능한 스팟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하이엔드와 캐주얼의 조화와 유니크함, 그리고 유머로 구성된 룩을 선보이는 Steve J&Yoni P와 컨템포러리 데님을 필두로 모던&클린 룩을 강조한 SJYP는 현재 국내외 패션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사진. SY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