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사진=뉴스1
2017년 새해 첫날인 1월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2016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렸다. 박원순 서울시장(왼쪽부터 반시계방향), 길원옥 위안부피해 할머니,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이 타종을 준비하고 있다.<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초저가·글로벌' 신세계-알리 연합, 쿠팡·네이버 양강 구도 흔들까
3조 결합에 41% 점유율… 알리 타고 노브랜드·피코크 미국 간다
신세계-알리바바 '합작 법인' 출범… 60만 G마켓 셀러, 해외로 날개
공정위, 지마켓·알리 기업결합 승인… "소비자 데이터 차단 조건"
이은희 교수 "이커머스, 'AI 추천 vs 로켓배송' 싸움으로 재편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