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사진=뉴스1
2017년 새해 첫날인 1월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2016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렸다. 박원순 서울시장(왼쪽부터 반시계방향), 길원옥 위안부피해 할머니,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이 타종을 준비하고 있다.<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에어부산, 박스권에 갇힌 주가… 통합 진에어는 다를까
[S리포트] ②잠잠해진 에어부산 독립 목소리… '부산에어' 출범하나
[S리포트] ③LCC 통합과 에어부산 '흡수합병'… 주주보호 대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