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이 세련된 일상룩을 선보였다. 





남성복 브랜드 에디션 앤드지(EDITION ANDZ)가 조진웅을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2017년 봄 캠페인을 공개했다.





에디션 앤드지는 이번 봄 캠페인에서 조진웅의 카메라 밖 일상을 편안하고 심플하게 담아냈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 현장에서 조진웅은 모처럼의 기분좋은 휴식을 만끽하며 특유의 카리스마와 세련미로 현장 모든 스텝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에디션 앤드지는 인생의 전성기를 살아가는 3545 뉴포티(New Forty)세대들을 위한 남성 캐주얼 브랜드로 2017년, 꾸준한 자기관리로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가고 있는 배우 조진웅과 함께 뉴포티 세대의 대표 아이콘으로 매시즌 새롭고 감각적인 뉴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디션 앤드지와 배우 조진웅의 리얼 라이프를 담은 스타일 캠페인은 2월 16일부터 전국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조진웅은 오는 3월 1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해빙'으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극중 살인사건의 공포에 빠지는 의사 ‘승훈’ 역을 맡았다. 




 












 












 
















사진. 에디션 앤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