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디케이
이어진 인터뷰에서 간미연은 베이비 복스 컴백에 대한 질문에 “아무래도 20주년이기도 하고 어떤 소식 하나는 전할 수 있지 않을까. 다들 이제는 더 이상 말로만 하고 싶다 하지 말고 올해는 무언가를 진짜 해보자 했다. 올해를 그냥 넘기진 않을 것이다”라며 강한 포부를 전했다. 간미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에디케이(ADDYK) 3월호 에서 볼 수 있으며 있으며 에디케이 웹사이트와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 및 네이버TV캐스트,유튜브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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