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에서 안산시 원시까지 24분대로 도달 가능하며 올해 개통예정인 신안산선과 연계돼 시흥시청역에서 서울역까지 35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또 2019년 개통예정인 서해안선과 연계해 경기 송산에서 충남 홍성까지 28분대로 광역교통망이 구축된다.
‘신천 메트로프라자’ 바로 옆 기존의 아파트단지와 시흥 은계지구가 위치하고 주거수요와 역세권 출퇴근 수요로 상권 확대가 가능하다. 2층 규모의 2개동으로 조성되며 95% 이상의 높은 용적률로 공간활용도가 좋다. 24개 점포, 지하1층~지상2층으로 설계됐다.
A동은 건축면적 744㎡로 주차대수는 11대를 확보하고 1층 4호실, 2층 5호실로 3면 개방형으로 광고효과가 우수하다. B동은 건축면적 1233㎡로 주차대수 21대를 포함 1층 9호실, 2층 6호실이 들어서며 일자형 구조로 개방감 및 MD 구성에 수월하다.
2개동은 25m와 8m의 도로로 유동인구의 집객력이 우수하고 은행, 병의원, 제과점, 커피전문점 등 업종별로 원하는 호실로 선택 가능하다. 시흥시는 대야동에 3만2000여명, 신천동과 은행동에 7만1000여명, 은계지구에 3만3000여명이 다양하게 분포돼 있으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다양한 교통망이 구축돼 있다.
기존의 시흥시 삼미시정과 신천문화의 거리 등 주요 상권과 인접해 구도심과 연계된 새로운 중심상권으로 변모가능하다. 5년 단위 계약으로 5년 경과 후 기존 임차인의 계약연장이 우선권으로 부여돼 최대 20년까지 안정적인 점포운영이 가능하다. ‘신천 메트로프라자’는 처음 입주하는 상가로 권리금이 없으며 즉시 임대분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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