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 벨라 뤽 총주방장 선임 박정웅 기자 |ViEW 1,681| 2017.06.12 09:53:56 독일 출신의 벨라 뤽(41·사진) 셰프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총주방장이 됐다.호텔에 따르면 뤽 신임 총주방장은 지난 25년 동안 독일과 슬로바키아 등 유럽부터 인도네시아, 중국 등 아시아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인터컨티넨탈, 쉐라톤, 켐핀스키 등 글로벌 체인호텔의 주방을 맡았다. 이 기간 동안 호텔 레스토랑이 다수의 매거진에 추천 레스토랑으로 오르는 데 공을 쌓았다. 뤽 총주방장은 "ASEM, G20 등 세계적인 행사들을 훌륭하게 이끌어온 인터컨티넨탈의 키친 멤버들은 세계적이고 훌륭한 역량을 갖췄다"며 "다양한 지역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멤버들과 인터컨티넨탈 호텔만의 특색 있는 미식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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