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규모에 비해 시정 및 법적조치의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그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대다수의 본사와 가맹점주와의 자체조정이 평등한 입장에서 진행되지 못하여 발생하는 사건·사고들을 감안할 때,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고 할 수 없다. 즉, 진정한 상생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해야할 시점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프랜차이즈 관련 이슈들을 분석하면, 오너 리스크와 본사 시스템의 미비로 인한 문제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프랜차이즈 산업을 건전하게 만들기 위한 핵심은 프랜차이즈산업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이끌어나갈 인재를 육성하는 일이다.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갑질’, ‘가맹점과 분쟁’, ‘징벌적 손해배상’ 등 각종 프랜차이즈와 관련한 문제들이 근본적으로 왜 발생하는지를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프랜차이즈 관련 이슈들을 분석하면, 오너 리스크와 본사 시스템의 미비로 인한 문제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프랜차이즈 산업을 건전하게 만들기 위한 핵심은 프랜차이즈산업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이끌어나갈 인재를 육성하는 일이다.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갑질’, ‘가맹점과 분쟁’, ‘징벌적 손해배상’ 등 각종 프랜차이즈와 관련한 문제들이 근본적으로 왜 발생하는지를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관련해 맥세스는 특별한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특히, 로열티 체계 프랜차이즈 본사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대표와 실무자, 갑질에서 벗어나고 싶은 프랜차이즈 본사 관계자, 가맹점과 분쟁에서 벗어나고 싶은 프랜차이즈 본사 CEO/실무자, 징벌적 손해배상에 대응하고 본사 등을 대상으로 문제 중심 학습(PBL:Problem Based Learing)을 통해 현장감 높은 교육을 진행한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함으로써 프랜차이즈 상생문화를 만들어나가는 프랜차이즈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입지 상권조사와 현장실습, 이에 따른 사업계획서, 운영계획서 작성 등 팀워크를 통한 협력과 공유를 바탕으로 징벌적 손해배상에 대응할 수 있으며, 결론적으로 ‘핵심 인재 역량 강화’를 통한 ‘본사 시스템 안정화’와 ‘매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과정이다.
교육과정 동안 출석, 개인 과제, 팀프로젝트, 자격시험 등이 진행되고, 이를 이수하면 프랜차이즈 경영사 민간 자격증(2013-0608)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수료 후엔 성적우수자에게 일본 연수항공권과 숙박권을 제공하며, 수강생들에게 선진 프랜차이즈 본사 시스템 열람 기회 및 교육기간동안 교육생 개별 멘토링 등 다양한 특혜를 제공한다. 또한 맥세스 총동문회에서 수료한 동문 간의 정보교류 및 인프라 구축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맥세스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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