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이 성숙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지영은 8월 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Y #좋아하는사람이있다는것 #축하기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강지영은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이 된 모습이다. 카라 시절 앳된 외모는 보이지 않는다. 특히, 수영복이 비치는 시스루를 입은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지영은 2014년 소속 걸그룹 카라를 탈퇴하고 일본에서 가수 및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올해 일본 10부작 드라마 ‘오사카 순환선 사람 역마다의 사랑 이야기 Part2’에서 열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사카 순환선 사람 역마다의 사랑 이야기 Part2’는 오사카 순환선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사진. 강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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