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배정남과 휘황이 도쿄 거리를 남다른 스타일 감각으로 장악했다. 












21일 한 남성 패션 브랜드는 뮤즈 모델 배정남과 휘황이 함께한 2017 FW ‘Tokyo Explorer'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배정남과 휘황은 해당 브랜드 런칭 10주년을 기념한 이번 캠페인에서 도쿄 핫 플레이스를 방문해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배정남과 휘황의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와 둘만의 유쾌한 모습이 더해져 지난 시즌 화제를 모았던 ‘Seoul Explorer’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담아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남다른 비율로 맨투맨, 재킷, 카디건 등 브랜드의 FW 컬렉션 자유자재로 소화해낸 배정남과 휘황의 스타일이 일본 특유의 스트릿 감성과 더해져 보다 다채로운 매력이 느껴진다는 평이다.
















사진제공. 타이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