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부산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28일,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 스포츠(JILL STUART SPORT)’의 부산 광복점 매장에서 박서준의 팬사인회가 개최됐다.
이날 박서준은 그레이 후드티셔츠와 팬츠 그리고 화이트 슈즈로 깔끔한 트레이닝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무릎까지 오는 긴 기장의 벤치파카를 매치, 훤칠한 키를 더욱 커 보이게끔 스타일링하며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박서준은 표정부터 패션까지 훈훈함으로 가득 찬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고정시켰다. 포토월에 선 박서준은 손을 흔들거나 특유의 살인적인 눈웃음 지어 보이며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박서준은 질스튜어트 스포츠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 질스튜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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