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25일 오전 7시29분쯤 대전광역시 동구 자양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나 주민 7명이 경상(화상·연기 흡입 등)을 입었다.
대전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1층 원룸 내부를 모두 태우고 24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부모 손잡고 시작한 주식 투자… 2명 중 1명 '삼성전자'
[S리포트] ②어버이날, 용돈 봉투 대신 'TIF'로 효도해볼까
[S리포트] ③어린이날, 장난감 대신 ETF·펀드 선물 어때요?
[S리포트] ④'가문 금융' 진화 증권사들… VIP자녀 모시기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