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터로조는 직원 상여 지급을 위해 2억2158만9150원어치의 자기주식 보통주 5997주를 처분한다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시했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장내 매도가 아닌 해당 직원의 증권계좌로 직접 지급한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자사주 소각 '물살'… 5대 제약사 살펴보니
[S리포트] ②ESG 공시 의무화 목전… 제약업계 '체질 개선'
[S리포트] ③수익률 1% 미만… 제약업계 '짠내 배당' 속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