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가 자기주식 처분 결정을 공시했다.

18일 인터로조는 직원 상여 지급을 위해 2억2158만9150원어치의 자기주식 보통주 5997주를 처분한다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시했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장내 매도가 아닌 해당 직원의 증권계좌로 직접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