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사고. /자료사진=뉴스1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낮 12시50분쯤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모텔에서 외출한 뒤 연락이 두절돼 오후 6시11분쯤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했다.
경찰은 A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하천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롯데 27.5% vs 현대 0%… 자사주 비율 '극과 극'
[S리포트] ②'본업 강화'·'주주 환원'… 신세계 남매의 밸류업
[S리포트] ③밸류업 '고속 티켓' 올리브영… CJ '합병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