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사고. /자료사진=뉴스1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낮 12시50분쯤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모텔에서 외출한 뒤 연락이 두절돼 오후 6시11분쯤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했다.
경찰은 A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하천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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