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규선임된 동현수 대표는 두산 사장(전자BG장)을, 김민철 대표는 두산 전무(사업부문경영전략)를 역임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우린 개인사업자 아니고 '가짜 3.3% 노동자'
[S리포트] ②과노동·저임금 창작… "카카오엔터 같은 플랫폼은 갑"
[S리포트] ③도급제 노동자 최저임금 또 보류… 2026년에는
[S리포트] ④'노동법 밖의 노동자' … 새 정부에선 달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