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의 대표 빙과 브랜드인 스크류바, 수박바, 죠스바는 작년 포장지에 변화를 주어 파인트, 치어팩 등의 새로운 형태의 제품으로 출시했다. 작년 한해 약 825억(전년비 23% 신장)의 매출을 올리는 등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 롯데제과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이번 선보인 ‘미니멜츠빅 스크류아이스’, ‘미니멜츠빅 수박아이스’는 미니멜츠빅 브랜드로 기존 구슬아이스보다 한층 커진 볼 모양의 내용물이 들어가 있다.
‘미니멜츠빅 스크류아이스’는 스크류바의 맛을 살린 구슬아이스가 들어가 있고 ‘미니멜츠빅 수박아이스’는 수박 맛, 딸기 맛을 살린 두 가지 맛의 구슬아이스가 들어가 있다.
특히 미니멜츠빅 아이스2종은 내용물의 조직감을 살려 색다른 식감을 선사한다. 씹었을 때 일반 빙과류에서 느낄 수 있는 아삭함과 함께 쫀득함도 느낄 수 있어 씹는 재미를 더 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기존의 장수 브랜드에 껌, 캔디, 젤리, 의류, 바디케어 제품 등 무한 변신을 통해 기존 브랜드에 신선함과 감성적인 이미지를 부여하며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기존의 장수 브랜드에 껌, 캔디, 젤리, 의류, 바디케어 제품 등 무한 변신을 통해 기존 브랜드에 신선함과 감성적인 이미지를 부여하며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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