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3원 오른 11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원 내린 1115.0원으로 시작해 1119.0원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트업에 듣는다] ⑪글로벌 꿈꾸는 김성산 픽셀 대표 "틱톡·인스타 넘을래요"
[스타트업에 듣는다] ⑫서성권 클링커즈 대표 "300만 외국인 근로자와 같이 살아가야죠"
[스타트업에 듣는다] ⑬"우수한 기술로 대중소기업 상생" 유봉환 유비랩 대표가 꿈꾸는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