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해 8월 삶의 질을 높이고 균형발전, 일자리 창출 등 일석삼조 효과의 지역밀착형 생활SOC 개념을 처음 도입한데 이어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보다 약 50%늘어난 8조6000억원 증액한 바 있다.
또 오는 2022년까지 생활 SOC 시설을 대폭 확충함과 동시 향후 3년간 총 30조원 수준의 국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쿠팡 해독제는 '유효경쟁'… "대형마트 족쇄 풀어야"
[S리포트] ②각개전투는 '필패'… 쿠팡 독주 끊을 대안은
[S리포트] ③쿠팡엔 5조도 '솜방망이'… "형사처벌도 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