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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이 온라인 판매채널에서 청춘들을 위한 ‘힘내라 2030’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 한 달간 진행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JOY다이렉트' 홈페이지에 접속해 ‘2030암보험’의 보험료를 계산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박카스 1병을 제공하고, 기간 내 2030암보험 가입 고객에게는 메가박스 더 부티크 전용관람권 2매를 증정한다. 단 월보험료가 2만원 이상이고 2회차 정상 납부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2030암보험’은 2030세대만을 위한 보험으로 업계 최초로 암진단비 하나만 보장하고 고객이 PC나 모바일로 직접 가입해 오프라인 대비 보험료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또 언제 어디서나 보험료 계산 및 가입이 가능하고 불필요한 정보 입력이나 프로세스를 없애 가입 편의성도 매우 높다.


실제 손보협회와 생보협회에서 운영하는 ‘보험다모아’에서 암보험을 비교해 보면 MG손보의 2030 암보험이 가장 가성비가 좋다. 1989년생 남자(보험나이 30세), 암진단비 1000만원 보장, 비갱신형 기준 2030암보험의 보험료가 5210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MG손보 관계자는 “최근 30∙40대 대장암 및 직장암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암보험에 관심을 갖는 젊은층이 많아지고 있다”며 “2030암보험은 실속 있는 보장과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2030 청춘세대에게 최적의 보험상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