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현정완PD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예능 '같이 펀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같이 펀딩'은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같이' 만들어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희열, 유준상, 유인나, 노홍철 등이 출연한다.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트업에 듣는다] ⑪글로벌 꿈꾸는 김성산 픽셀 대표 "틱톡·인스타 넘을래요"
[스타트업에 듣는다] ⑫서성권 클링커즈 대표 "300만 외국인 근로자와 같이 살아가야죠"
[스타트업에 듣는다] ⑬"우수한 기술로 대중소기업 상생" 유봉환 유비랩 대표가 꿈꾸는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