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루나 마르케지니 인스타그램 캡처
세계 최고의 이적료를 자랑하는 축구선수 네이마르의 여자친구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루나 마르케지니가 화제다.
마르케지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은 브루나 마르케지니의 모습이 담겼다.
네이마르를 비롯한 남심을 사로잡는 역대급 몸매와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마르케지니는 인적이 드문 평온한 해변을 배경으로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17년 여름 FC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이적한 네이마르는 역대 최고액인 2억2000만유로(약 2882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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