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22일 1173~1176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76.18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화는 경제지표가 혼재된 결과를 보인 가운데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협상 불확실성에 강보합권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