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사진=2019 마마 방송캡처
청하는 회사 식구들을 비롯한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청하는 "별하랑 너무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고요"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청하는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영어로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9 MAMA’에는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갓세븐, 세븐틴, 몬스타엑스, 청하, 있지, 마마무 등이 참석했다. Mnet 및 아시아 각 지역 채널 및 플랫폼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