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벙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에 대한 파기환송심 3차 공판에 출석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청각장애인이 질문에 "네…" 10대까지 가담하는 보험사기공화국
[S리포트] ②함용호 삼성화재 SIU센터장 "설계사까지 가담 보험사기 도 넘어"
[S리포트] ③"보험사기 잡으려다 시간만 허비" 컨트롤타워 부재에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