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스윗,다이어터도 맘 편히 즐기는 커피 아이스크림 출시

국내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브랜드 (주)라라스윗(대표 민찬홍)이 신제품 커피맛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바닐라빈, 초콜릿, 녹차, 요거트, 딸기, 민트초코, 밀크티에 이어 8번째로 선보이는 맛이다.

라라스윗은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IBK창공(創工) 구로 2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이기도 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가 함께 육성을 맡고 있다.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은 라라스윗 온라인몰을 포함한 마켓컬리, 쿠팡, 이마트몰 등의 대형 온라인몰과 세븐일레븐 전국 주요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라스윗 제공

'라라스윗'(Lalasweet)은 '건강한 달콤함'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국내 최초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브랜드이다.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은 설탕 양을 일반 아이스크림의 1/6 수준으로 낮춰 칼로리를 1/4수준으로 낮추고, 탈지분유 대신 생우유를 사용하며, 바닐라빈, 카카오 등 질좋은 원재료를 넣어 '건강한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을 고집한다. 

칼로리가 낮으면서 일반 아이스크림의 맛을 구현하는데 성공, 건강한 원재료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민찬홍 라라스윗 대표는 "커피 아이스크림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신제품 설문조사에서 2위를 차지했던 맛이었던 만큼 출시 전부터 SNS상에서 고객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