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 이동동선을 공개했다. 
서대문구청은 15일 오후 코로나19 서대문구 2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2번째 확진자는 지난 5일 '다모토리5'를 들렀던 20대 남성으로 오늘(1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대문구청은 "역학조사가 완료 후 추가 동선 신속히 공개한다고 전했다. 확진자 경유 장소는 모두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