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배우 이정재와 황정민의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이정재./사진=뉴스1
배우 이정재와 황정민의 나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이정재와 황정민은 김신영이 진행하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정민과 황정민은 김신영의 라디오에 출연하기 위해 라디오국을 찾았다. 이정재는 1972년생으로 49세이며 황정민은 1970년생으로 51세이다.
이정재와 황정민은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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