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FC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여의도 IFC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14일 영등포구 등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이날 오전 9시30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대문구에 거주 중인 이 확진자는 여의도 IFC 14층에서 근무 중이며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