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최근 대형 카페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성동구 내 주요 커피 프랜차이즈 업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각 업소에 마스크 착용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카페 이용객들도 음식 섭취 시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성동구청 제공) 2020.8.2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에어부산, 박스권에 갇힌 주가… 통합 진에어는 다를까
[S리포트] ②잠잠해진 에어부산 독립 목소리… '부산에어' 출범하나
[S리포트] ③LCC 통합과 에어부산 '흡수합병'… 주주보호 대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