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서울 성동구청 직원들이 26일 오전 프랜차이즈 카페를 방문해 마스크 착용 안내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최근 대형 카페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성동구 내 주요 커피 프랜차이즈 업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각 업소에 마스크 착용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카페 이용객들도 음식 섭취 시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성동구청 제공) 2020.8.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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